11살 남자 아이 입니다.한국에서 한약도 먹어봤지만 그때뿐,....새벽에 매일 같은 시간에 깨워서 화장실 보내기도하고...혼내지 마라해서.. 혼내지도 않고... 우리아인 태어나서 한번도 혼자 스스로 가려본적이 없습니다.신장의 역할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긴하던데....11살이면 혹시 모르고 자다가 싸더라도 일어나야하는데... 아직도 이불에 오줌을 싸요.... 싸고도 모르고 계속 잡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9,275 Posts, Now 70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