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플라스타 하우스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어느집은 벽면에 물이 흐른 자국도 있고 외벽에 금이 간 부분을 페인트로 감춰 놓은집 정말 플라스타 하우스는 안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왜 부동산에서 플라스타 하우스를 그렇게 안보여 주는지 이제서야 알것 같더군요... 플라스타 하우스 구입하실때 외벽을 보실땐 멀리서 보시면 페인트가 얼룩진집은 페인트로 땜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윗분 말씀대고 지붕이 없는 플라스타 하우스는 구입안하시는게 젤 좋다고 하네요...이층이면 빙 ~ 둘러서 지붕이 있는것이 그나마 낳은집이라고 하더군요.. 플라스타는 약해서 이층과 연결해 주는 것이 없으면 그대로 무너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집 보실때 저도 문제이지만 잘 보시고 구입하셔야 할듯 싶어요...어느분 말씀에 의하면 플라스타 하우스 구입하는것 보다 벽도집 타운하우스 구입하는게 더 낳다고 하시니 말이예요... 집이사해야되는데 걱정이네요 지금 매물이 거의 보면 플라스타 하우스 라서 ~~
요즘 새로된 벽돌집 살려면 80만불 이상 이고, 20-30년된 벽돌 집을 원하 시면 40-50만불 주고,깨끗 하고 10년된 프라스터 집은 50만불 정도, 돈이 문제죠. 돈 없으면 골동품 벽돌집에 퀴퀴한 냄새 맡으며 살들지,10년전에는 대부분 집들이 프라스터 입니다. 잘 골루면 대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