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 포장이사 하는 업체 사장님 들의 횡포가 있나요?
계약전 사탕 발림 과 같은 말로서 고객으로 부터 신용을 얻은다음 교묘 한 꽁수로 계약이 성사되면 계약전 yes we do,no problem 하는 단어는 생소한 어거지로 고객이 쌩때를 쓴다고 역반하장 하는 포장이사 하는 업체가 아직도 존재 하나요?
10년 넘게 오클랜드 에서 살면서 두어번 이사,,,,,,만족 하였지요 ///매번요,
그런데 이번 업체 사장님 은 이삿짐을 포장하는 날 점심 제공을 요구 하여 밥을 지을 밥솥과 모든 주방기기 들은 포장을 거의다 하는터라 이용할수도 없고 해서 햄버거를 사서 일하시는분들과 ㅇㅇㅇ 제공하고 다음날 또 점심을 요구 하네요.커피도 요구 하고요.
국내외 포장 이사 업체 사장님들 바쁘시지만 잠시시간 내어서 답변 좀주세요?
개선의 여지가 없어면 이곳을 통하여 아니 다른 모든곳에 이런 업체의 이름을 계속 해서 공개 하여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를 다른 분들이 다시는 당하지않게 하고 그러한 악행을 다시는 아니 영원히 못하게????????????????? 다
른분들 의 경험 또는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