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도착한지 얼마 안된 어학연수생입니다.
1년뒤에 한국돌아갈 생각으로 정말 빡세개 영어공부하고싶은데요
아시다시피 오클랜드가 좋은학원들은많지만 한인들이 많고, 좁아서
어느날은 하루종일 한국말만 사용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 떠나려고 준비중인데요.
그중에 타우랑가가 가장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고, 1달안에 이사할 예정인데 자료가 너무 없더
라구요
ㅜ혹시 타우랑가에 대해 사셨던 분이나 사시는분
그이외에도 다른 지역 추천하시는 분들 아낌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플랫이나 일자리, 타우랑가보다 딴 지역이좋다는둥 여러여러 이야기들 기다리고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