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주정도후에 충전이 되질않아 아바가 한국갈일이 있어서 한국에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가지고 갔읍니다. 엘지였는데 한국서비스직원이 부품이 녹이 쓸어서 고칠수가 없다고해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아마도 중고를 팔지 않았나싶어서 가지고 와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3개월이 지나서 안되고 우리잘못이라고 쌍욕까지하면서 전화를ㄲㄶ더군요. 그때는 너무 분했는데... 그냥 잊어버릴려고 애섰어요 .
그리고 작년에 우리아이가 그비산 $1000정도 되는 폰을 쌌는데 하루도 안가 베터리가 없어져서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한국분이 판매하시는 곳에서 핸드폰 사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물건 퀄리티가 어쨋든 워렌티 자체가 3개월 밖에 안되서 정말 부담이에요. 좀 싸게 파는거 같은에 익스텐드해서 1년 워렌티 만들면 그냥 다른데서 사시는거나 비슷해요. 저도 sunnybrea road에 있는 infotech 강추입니다.
pricespy에서 가격비교하셔도 정말 거기가 대부분 제일 저렴해요. 물론 워렌티도 1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