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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듸 만한 벼룩용 연고를 파켄세이브 또는 Vet에서 하나

사셔서 뒷-목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아울러 집안에도 벼룩들이

하루종일 파티를 할 겁니다.그러면 역시 파켄세이브에 가시면

가정용 벼룩퇴치용 붉은색계통의 분사방식의 bomb가 있는데

그것을 5~7개 사다가 집안내 곳곳에(안방 거실등) 신문지 깔고

곳곳에 1개씩 틀어 놓으면 되는데 음식물등 전부 덥개로 덥고

생동물은 물론 사람도 밖으로 피신나와 약 6~8시간동안 유리

창문도 전부 닫아놓고 있다가 들어가면 됩니다. 여름엔 한번씩

그렇게 해주면 좋습니다. 전문업체에 수수료지불액수 보다는

저렴하고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대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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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은 Vet 에서 구입하실 것을 권유하고 분사식 Bomb는 슈퍼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여러종류가 있으니 잘 문의하시고

브랜드는 첫글자가 "M~"으로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붉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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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고양이(강아지도)목에 걸어주는 벼룩퇴치용 고무형

목걸이를 부착해 주어도 효과는 있는데 위의 방법이 더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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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line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는데요. 목덜미 뒤에 한달에 한번씩만 발라주면 벼룩이 생겼더라도 없어집니다. 벼룩땜에 고생 많으시겠어요. 더불어 좋아야 좋은거니까 일단 집 소독부터 다 하셔서 있는 벼룩들 없애시고 야옹이 벼룩도 잡아주시길..

고양이는 한달에 한번씩 꼭 벼룩연고를 뒷 목덜미에 발라주어야 합니다.정기적으로 해주면 100% 구제가됩니다. 그리고 Vet에서 구입한것이 효과가 확실하하구요,슈퍼에서 파는건 값은 저렴하지만 효과가 별로랍니다.

동물을 키우시려면 동네 Vet에 데려가셔서 체크를 받으면 수첩을 주니까, 날짜에 맞춰서 예방주사고 맞히고,중성화수술도 시켜야해요. 안 그러면 고양이는 나중에 가출을 하거든요.그러면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10주 정도 되면 꼭 중성화 수술 시키고 예쁘게 키우세요.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처음 고양이 키우시면, 병원에 데려가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생후 3개월된 고양이면, 아마도 엄마에게서 벼룩이 옮겨 왔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고양이 키울때, 벼룩은 물론이고 귀속을 어찌나 긁어 대던지,

피가날 정도로 털어댔는데요.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때, frontline 약도 수의사가 직접 뿌려주며 알려 주었고요,

귀진드기 약도 넣어 주었습니다.

제 기억에 귀진드기 약은 어려서 한번만 뿌려주면 된다고 했던것 같아요.

처음이니 수의사에게 직접 보여 주시고 가르쳐 달라 하시는편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frontline 약은 값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2~3개월에 한번씩만 뿌려 주는데도,

벼룩 걱정없습니다.

처음이 중요합니다.

처음이니 확실히 벼룩 없애시고요,

집안에 퍼진 벼룩은 방역업체 불러서 소독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키위방역업체 flystop 에서 고양이 벼룩 전용 소독 확실하게 해줍니다.

고양이 키우시며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samneck@hot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



데려오신 고양이 세상 사는 동안 좋은 반려인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

좋은 정보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댓글 안달려구 했는데 사실은 ....잔인한것 같아두 아무리 약뿌려두 사실 안죽어요.고양이 털을 깍구서 미지근한  물에 목만 남겨놓구 가만히 있으면 이들이 전부 고양이 눈 주위로 몰려 옵니다. 그때 한마리씩 눌러서 터뜨리면 완전 방역 끝. 고양이 털은 여름이라서 덜 미안하구요 2-3주 지나면 마니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