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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pac 은행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은행의 "로고"만 수시로 바꾼다고 좋은

은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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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pac" 은행과 다른 하두곳의 은행을 동시에

약 8년 이용했는데 모든 거래내용을 westpac으로

일원화해서 정리했습니다.수수료는 비슷하겠지만

고객관리 차원이 다르고 인터넷 거래며 모든 것이

원하는 내용은 신속하게 즉시 집에서 처리가 가능

합니다. 정부 세금납부,타은행이나 개인에게 지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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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pac"도 불편한 것이 있었지요. 입금도 잘못

처리했었고  그러나 그 즉시 시스팀을 변경시켜

개선시켜 놓더군요. 거기에다가 사회적인 잇슈인

"환경문제"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은행

입니다. 기업이나 은행은 홀로 존재하는게 아닙

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커뮤니티에 존재하므로

"Stakeholder"가 누군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신뢰받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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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저는 세이빙 어카운드만 있어

잘 사용하진 않는데...

오늘 처음으로 모게지 상담으로 전화했었는데...서비스 좋더라구요...

제가 주로 쓰는 ASB 은행은 다른 은행에 돈 보내는 건 문제없는데, 바로 돈은 그 즉시 옮겨지지 않아요.

수수료도 붙긴 할텐데...별로 신경 안 썼네요.

몇군데 전화해 보세용.

전 anz쓰는데, 타 은행으로 송금가능한데요. pay anyone에서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최고는 10년 이상 써본결과

ASB 우선 은행권중에서 인터넷 뱅킹이 가장 잘 되어있음

ANZ, ASB, WESTPAC, NATIONAL 다 써봤지만 ASB가 진짜 시스템이 진짜 편리하고

인터넷 뱅킹이 특히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에서도 ASB를 가장 많이 쓰고 있기때문에

회사나 여러가지 거래할때도 엄청나게 편함

토요일 일요일 같이 급하게 몇천불 이상 거래 할때도 바로 가능해서

주말에도 쉽게 해결 보기 쉬움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다 오픈하는 곳도 ASB 뱅크임

일단은 asb가 사용하기엔 좋지만 업무실수가 생기면 정말 책임회피하는 몰지각한 회사입니다. 저희 남편은 매월 자동이체가 어느날 갑자기 직원의 실수로 매주로 바뀐것을 모른채 일년 반을 지내다가 뒤늦게 알고 항의를 했더니 6개월 이내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질수 없다고 왜 그동안 가만 있다 지금 항의를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오히려 죄인취급을 하면서... 양심에 털난작자들입니다. anz도 타은행 송금가능합니다. 단지 타은행 송금은 다음날 처리가 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도 웨스트팩을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은행님 그 한건의 사건으로 asb 전체가 잘못되었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자동이체가 매달인데 매주로 바뀌었다는것을 1년 6개월이나 모르고 지내셨다는건

본인의 부주의 또한 포함되는게 아닐까요?

1년 6개월 동안 한번도 청구서는 보지도 않으셨다는 건데

그걸 6개월 이내에 신고하지 않았기에

책임질 수 없다는게 판단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대부분 매달 청구서로 확인을 하거나 매일 혹은 매주 인터넷으로 잔고체크와 더불어서

수입 지출 내역을 확인 하는게 일반적으로 하는일 아닌가요?

게다가 어린 학생도 아니고 결혼까지 하신 분들이라면

가계 지출과 수입에 대한 부분에서는 어느때보다 더 집중하고 신경쓸때인데 말이죠



아무튼 사람마다 선호하는 은행이 틀리니까 정답은 없습니다만

질문자는 ANZ 이외의 은행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니

다른 은행들에 대해서 의견이 조금이나마 간접체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