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란 자격증이라는 것은 공식적으로는없습니다.그리고 커피만든것이 10회정도가지고 되는것이아닙니다.안배오ㅓ도 누구나만들수는있습니다.그러나 그것또한 진정한 바리스타라고얘기할수업죠.커피만드는것은 얼마만큼 오래 만들었냐가 중요한거죠.즉 최소 1년이상 하루 200잔이상 만들어봐야 진정한 커피를 다룰줄아는바리스타라고얘기할수있죠.아침 처음 커피뽑기전에 본인이 숏불랙으로 맛을보며 그날에 그라인더와 커피빈과의 관계를 느낄줄알아야되요.왜냐면 그라인더에갈려나오는굵기에따라맛이틀리고 향기도틀리고,아로마의양과나오는시간등여러가지요건들이맛야야 맛있는 커피를 만들수있습니다.우유에온도등에따라 맛이틀려져요.요즘 많은 젊으신분들이 바리스타에 관심이많으신것같은데 tv에나오는것처럼 낭만적이진않아요,힘든직업이죠.그러나 한편으로는 해볼만도 하답니다.잘되면 프랜차이즈도 만들수도있잖아요제생각으로는 500불내고 10회배우시는것보다 한국분이하시는 아니면 키위가운영하는 까페에서열심히배우시는게 빠를것같네요.(가능하면 바쁜까페에서 일하시는게좋은데 처음에는 써빙부터아니면 설걷이부터시작하시면어떨까하네요)10번배웠다고 까페에서 고용해주진안거든요. 제가알기로는 우리교민중에 까페로 성공하신분이 계세요.그분한테 도움을한번받아보심이.

바리스타(이탈리아어: barista)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중심으로 하는 높은 수준의 커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커피의 종류와 에스프레소, 품질, 종류, 로스트 정도, 장비의 관리, 라떼 아트 등의 커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숙련된 커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말한다. 이탈리아어로 bar는 cafe를 뜻한다.



라떼 아트(latte art)는 라떼 또는 핫쵸코렛 등의 음료를 만들때 표면에 여러가지 무늬 또는 그림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말한다. 간단한 무늬에서 다양한 그림까지 마시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바리스타의 작품이다





그러므로  님께서 말씀하신 일은  바리스타의 일  중 한 부분이지  커피에  그림그리는 사람이 바리스타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일을 왜 하시려는지 먼저 점검 하신후  고민 하심이 순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