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소 추전해주세요

자동차 정비소 추전해주세요

15 3,133 자동차
WOF를 받아야 되는데 하윅이나 단네모라 쪽에 있는 정비소 추천바랍니다.
누가 그러는데 정비소 잘못 가면 이것 저것 멀쩡한것도 지적해서 고치라고 하는데
정직하게 하는 정비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네모라가아닌지역
잘해주는 곳(한국인은 아님)을 아는데 다네모라 에서 그리 가까운 곳이 아ㅇ닌 것이 문제네요.

비용도 그렇고 특히 뭐 흠잡지 않어서 좋던데,,, Three Kings 지역도 좋으시면 답달아주세요
글쓴이
고맙습니다만 Three kings는 좀 머네요. 시간이 않될것 같아서...

이쪽에는 한국인이하는 좋은 정비소가 없나봐요?

그나마 괞찬은곳이라도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수퍼가자
다 그렇진 않아여....

차가 말짱한데 정상적인 메카닉들이 왜 트집을 잡겠습니까...

그분들 입장에선 차 의사인데 최소한의 양심들은 다 있어여...

한국교민책자를 구하시면 다네모라지역 정비소 전화있어여...

가까운 한국슈퍼를 가보심될걸루보여지는데... 수퍼가서 맛난거 사드시고

책자구해서 워프 잘 통과하시고 행복하세여...
kostar
부품 얼마전에 새것으로 교체했는데 수리부분에 포함시키다가  덜미잡힌 사기꾼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품을 뉴질랜드에서  구할수가 없다고 거짖말도 합니다.

일본회사 정비공으로 일하면서 몰래 잡수입 올리는 사기꾼 조심하세요!
지나가다
평소에 다니시던 정비소가 제일 입니다.개인적인 견해 차이로 애매한것 수리 요구 될 수 있으므로 자신없으면 2곳 정도 갈것 각오 하셔야... 그래도 이왕이면 한국 정비소에 가셔서 워프 받으시는게.. 일거리하나라도 한국 사람한테 주세요.같은 값이라면.키위들도 어리버리 해 보이면 트집잡아 이것 저것 고치라 합니다.차만 완벽하면 어디든 오케입니다만,연식 오래되고 자신 없으면...신중하셔야 합니다.
날아가다
wof는 그냥 가까운 한국업체에 가셔도 될듯하네요.. 정 힘들것 같으시면 Mt. Rockskil(철자가 맞는지 모르지만) 유로자동차 괜찮습니다. 이나라  정비소 여러군데 많이 다녀 봡지만 그곳이 그나마 양심적이더군요..wof도합니다. 거기 노인네보다는 젊은 양반이 좀 더 양심적이에요 ㅋㅋ
쩌비...
다네모라라면 거기랑 가까운 타이거 모터즈 강추입니다.

티이랑이에서 서쪽으로 스메일스 타고 가다가 왼쪽으로 턴하면 그게 스프링스 로드인가 그럽니다.

거기서 직진을 좀 하면 700미터인가 가서 오른쪽에 있는 빨간 간판 보고  쭈욱 들어가면 타이거 모터즈라고 있습니다.

젊은 양반이 사장인데 WOF 양심적으로 잘 받아주더군요.

제가 볼땐 양심적이었습니다.

타이어 3미리 남아있어서 통과라고 말이죠. ^^*

(다른데였으면 타이어 갈아야 된다고 했을텐데 ㅎㅎㅎ 기준은 2미리래나?)

그래서 그 후로 다른것도 맡겼는데 나름 만족이었습니다.
어흥
타이거 모터 한표 더여....

소개 받아 왔다고 하시고 엔진오일 60불에

한번 부탁해 보세여... 전 70불에 갈았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자동차, 노 그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토모터스
경마장 근처 혼또모터스 한번 가보세요.

시원시원 합니다.
아디도스
날아가다님이 지명하심 mt roskill 의 유로모터스 좋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노인네는 양심 완전히 꽝 입니다.

젊으신분이 아주좋으신분인데요.

아쉬움이라면 젊은 그분은 유로자동차를 그만두시고 뉴린에 새로이 개업하셨습니다.

상호는 AMS 오토모티브이고요.전번은 825-0007입니다.

젊은 분이 안게신 유로 자동차가시면 눈탱이 제대로 맞아요.

그래서인지 그전에 유로자동차 가시던분들이 요즘은 다들 AMS 오토모티브로 가십니다.
정비
의견이 모아졌네여...

호익은 타이거..

시내주변은 ams 오토모티브

북쪽도 추천바랍니다.
지나가는이
혼또 비추입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까먹고.... 정말 비추입니다.... 전 멀어도 타이거 갑니다... 북쪽은 WoF아닌 이상 97 ㄱㄱ.
111
전 타우랑가 사는데 오클살때 타이거 다녔었는데....넘 멀어서 키위가 하는데 갔었습니다.나이많으신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눈탱이 않 맞이고 솔직히 하셔서....근데 두번째 wof받으러 갔는데 주인이 바꿨더군요

저도 나름데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바가지씨우는건 아는데 이녀석이 바가지를 씌우더군요.자기 딴엔 받을돈 받는거라지만....그래서 전 기름값들려서라도 타이거 갈려구여....혹시 타이거 사장님 이거 보시면 담 오일 교환때 뵈여...
글쓴이
어제 파쿠랑가에 있는 문스모터스라는 곳에 가서 WOF를 받았는데 잘 통과했습니다. 2달전에 새로 오픈했다고 하더라고요. 시설도 깨끗하고 젊은분이 하시는데 인상도 좋고 정직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WOF뿐 아니라 여러가지를 꼼꼼히 잘 봐주시더라구요. 전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설명을 들으니 차에 대해 전반적인것들 알겠더라구요. 타이어가 약간 안좋았는데 아직은 괜찮고 다음 WOF때 갈면된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어값도 다른곳보다 훨씬 싼것같았어요. 전에 한국타이어를 $140인가에 갈았는데 여긴 $125정도 하더라고요.

문스모터스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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