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431738 찾습니다... 사기당한거같네요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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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743 사람찾습니다
참 어의없습니다... 재가 학생이라 돈이 별로없는데 어떤분이 15인치 HP 노트북을 급하게 사게 파신다길래 350불에 삿엇는데 진짜 어의가 없네요... 처음엔 잘되다싶더니 바로 노트북이 잘 켜지지도 않고 완전 무선/유선 인터넷까지 다 안되길래 아는 키위에한테 봐달라니까 인터넷카드를 아예 뺴서 딴대다가 팔거나 쓰신거같네요? 전화기도 꺼놓고 안받습니다...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노트북하고 루이비통 가방하고 어떤 브랜드 신발도 350불씩에 다 팔고 있엇습니다...

나이는 35쯤 되신걸로 알며 안경쓰시고 키는 175정도 되는거 같앗습니다... 시티에 사시던거 같구 밤 12시까지 일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전화는 완전 꺼놓고 안받으시고 전화하실때도 항상 Unknown Number뜨면서 전화하시던데 한번은 그래도 핸드폰으로 하셔서 번호는 잡앗네요 ㅡㅡ... 그리고 노트북보니 음식에 대한게 많은거보시면 요리사 같으시기도 합니다... 꼭 리펀 받고싶습니다 이분 아시는분 뎃글좀 달아주세요 제발... 참... 교민들끼리 이렇게도 사기치고 사네요...

만약 노트북 주인분이 개인사정으로 핸드폰 꺼놓으시고 못받으시는거라면 죄송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만약 읽으셧다면 연락주셔요 번호 갖고계실테니...

그리고 이분한테 그 신발과 가방 사신분들 혹시 아시는거 있으시면 뎃글달아주셔도 감사하겟습니다...
속상해요!!!!!!!
아! 이제야 나의 마음을 알아줄 분이 생겼군요? 본인께는 미안하지만 나도 시티아파트(v???)에 살던 젊은 분께 청소기샀어요,lg라고해서 아주 조그만거지만 50불 주엇는데 밤이라 그냥두엇다가 이틀뒤 청소하려니 이상하더군요 바로 앞부분 즉 흡입구가 정품이아니고 한쪽깨진 질도낮은게 끼워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lg사이트에서 확인도햇고요.1년어학연수차왔다고해서 다른부속품도 하나도없이, 박스도없지만  믿고 1년되거라고해서,또 나의 젊은 대학시절 생각해,여기 사는 사람으로서,금방 귀국해야한다고해서 금액을 떠나 샀는데,굉장히 속상하고,또 유학생맘에게 두번 속은?게 생각나 잠을 못잤어요,다음날 전화해보니 핸드폰받은 사람이 자기는 새로산사람이라고!!!!! 남은 사람,가는사람 모두 약은체보다는 정을 보입시다! 제발요~~ 아마 젊은 사람이라 제품을 잘 몰랐을거지 속이려는건아니었다고 나에게 최면을 겁니다.  윗분? 좋게 싸움없이 해결되길빕니다.
노트북!
윗분!

분하시겠어요,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한가지부탁하고싶어요,그 노트북 다른분께 그대로 팔지말아주세요.돈을 돌려받던지,아님 사실대로 설명하고 되팔던지요.글쓴분을 믿습니다,다만 노트북 판 사람이나,몇몇분들이 한 악영향이 도미노처럼퍼지면 교민사회 이젠 불신사회가됩니다,그들보라고 이렇게 적습니다.
수고하삼
참 유감이군여..... 저도 처음와서 어이없는 노트북 750에 산기억이 있는데 알바니사는 귀걸이한 건방진

남자자슥이었져... 한 2년전인가여.... 지금같으면 50줘도 안사는 건데....

님 350불짜리 노트북이 어련하겠어여.... 걍 잊어버리고 소주나 한잔하시고 아는분 걍 줘버리세여....

리펀은 힘들지 싶겠네여... 개인거래에 무슨 워런을 바라시나여...

수업료쓴셈치시고 제값주고 매장가서 뭐든 사세여... 나중에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짓이에여...
저도 처음에 컴퓨터 문제가 하나잇는지알고 트레이드미에 그냥 싸게 팔앗다가 나중에 와서 키위가 하는말이 다른문제도 많다해서 상태가 어떤지 알아차렷습니다... 그래도 그 키위가 참 착해서 일일이 다 설명해줫구요... 참... 사람이 나이처먹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겟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이런분들은 진짜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모든 교민분들, 물건구입할때 확실하게 해두세요, 품질 보증할수잇는지 그리고 절때 싸다고 밎지마시고 사는분 얼굴사진이라도 찍어두세요 정 못믿을꺼같으면... 사기전에 가격 꼭 조사 하시고요... 가능하다면 뭘 사시든지 상태 일일이 점검해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차살땐 더 조심하세요... 사기전에 몇년즘 안 메케닉분한테 갓더니 어떤 나이먹은여자분이 상태 완벽하다길래 냉각수 다새고 한방울도 안남앗던데 전화와서 상태 괜찮다고 하는겁니다 자기 아는사람한테 가서보니 괜찮다고 ㅡㅡ... 하여튼 진짜 열받네요, 뭐 팔땐 이가격에 못산다고 문제 하나도 없다고 하시던분이 나이드시고 어린애 상대로 사기쳐먹는단게... 얼굴은 기억나니 채격도 저보다 작으시고 나중에 시티 지나가다 보이면 함 뵙죠 재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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