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킴 컨설팅은 한번 더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꼭 한번 이상은 실수가 있고, 용킴씨는 처음에 통화하는 얼굴 마담일뿐, 일은 그밑에 젊은 친구들이 하는데,, 열심히 하는 척하지만 실수가 빈번합니다. 덕분에 손해본족 몇번 있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좀 있습니다. 한쪽만의 실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전문가는 손님의 실수를 지적해주고 길을 인도해주는게 아닐까요? 자기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에 자기는 없다?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듯. 손님이 왕이 아니고 자기는 거물들이나 취급하는 왕이라는 생각하는 (속으로 건방진) 사람보다는 처음 같은 마음으로 손님 한분 한분 소중히 여기시는 다른 분들을 잘 이용하세요.
은행가서 돈 찾을때 어느 은행, 분점 가는게 문제겠습니까? 돈만 찾을수가 있다면..허나 우리는 그보다 2% 더 필요로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올바른 조언.. 저는 경험없는 조언 덕분에 (물론 그것을 여과없이 들은 저도 잘못입니다만..)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경험있는 사람의 조언이 필요한데...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에 그사람이 없으니.. 그런적이 부족해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욕을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읽는 사람은 아실겁니다. 항상 처음 같은 마음으로 하지 않는한 고객은 등을 돌리기 시작할것이고 한번 돌린 등은 쉽게 돌아서지 않을것이라는 고객의 입장에서 충언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