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는 포화 상태 입니다. 집값 많이 않내린거 같던데.... 땅크기도 작고, 집이 다닥다닥해서 좋지 않은데 집값은 70~90만불 호가 합니다. 집장수들과 일부 얼빵한 교민들 짱깨들이 묻지마 투자 많이 했지요. 지금은 아마도 쌍코피 터지고 있을겁니다. 이때 살때는 호가에서 20만 치고 사시길.... 베이나 포레스트힐쪽 생각해 보시길.....
투자는 타임 입니다. 이익를 내기위해서 리스크를 무릅쓰고 전진해야하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남의 말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결정하여 추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알바니에서 랜트용은 단독 주택이 투자용으로 적당할것 같아요. 이유는 키위들이나 유럽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단독을 선호 한다는것이지요. 타운하우스쪽이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보시고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하고요 타이밍은 현재가 좋은것 같아요 이유는 현재 부동산 불경기는 정부작품으로 금리가 내려가는시점이 바닥인듯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들리는 말로는 알바니는 지난 10월로 상투라고 합니다. 프리미엄 붙을때로 다 붙었고 건축물 품질은 가장 낮은 곳이라 합니다. 뉴질랜드 알아주는 건축회사 코너스톤이 아직 건축하지 않은 땅들 작년에 모두 팔고 빠져 나갔습니다. 마누카우 쇼핑센타, 이스트 타마키 쇼핑센타, 실비아 팍 쇼핑센타, 알바니 쇼핑센타 그 다음은 어디 일까요. 누구 말로 코너스톤만 따라다니란 말도 있습니다. 지금 코너 스톤이 어디에서 건축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저도 소문으로 들었고 그걸 잘 안다면 부자가 되었겠지요.
아차! 은행 모기지 이자가 내려가기 시작 하면 부동산은 오르기 시작 할 겁니다. 그 이유야 다 이해 하실거고, 이민 문호 열리는게 가장 많이 오르겠지만 모기지 이자율 내리는거만 하겠습니까? 아무튼 은행 이자율 하락은 투자 타이밍에서 약간 늦은듯 하지만 적기가 아닐는지요? 또 저렴하게 살수 있거나, 투자 가치 있는 매물 잘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