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에서 사신거구 워런티가 남아있으면 한국 삼성 수리센터에 맡기는 것이 나을듯........이나라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구 바로 고쳐지지도 않고 기달려야 하니....
택배회사에 문의해서 한국에 보내는 것도 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간은 왕복 10일 정도?? 택배비는 왕복으로 약 140불 정도 나올거 같네요.....
한국 삼성에 문의해 보시고 보내보세요...정 안되면.......

  펜 있는 곳 입으로 바람 불어 넣어 보세요. 가끔 작동 할 때 있어요.

  팬청소해주세요 분해해서 쉬워요

  은 글로벌 서비스 지원이 됩니다. (워런티 기간이 남은 경우에 한합.)
단, 한국에서 사신 경우 한국에서 극로벌 AS 등록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한국에서 사신 노트북도 여기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삼성노트북 As는 여기의 무슨 전자제품 수리업체와 제휴해서 하고 있으니
한국에서 사신 곳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워런티 기간이 끝났으면 여기 업체에서도 유상으로 수리하는데 무척 비싼 편이니 그냥 아무 노트북 수리하는 곳과 견적 비교를 하시고 맡기시면 됩니다.

  3년전에 300만원주고 디자이너용으로 맞춰서 삼성 노트북을 샀습니다. 뉴질랜드 워런티도 1년있었구요. 그때 제휴하던 회사가 DATACOM 이었습니다. 사자마자 컴퓨터키면 띠띠띠띠~~ 함서 소리나고 윈도우에 안들어가지고 부팅조차 안되서 DATACOM에 맡겼죠. 그쪽말로는 삼성에 연락했더니 2달뒤에 파트가 온다고 2달동안 못쓰고 있다가 나중에 연락이와서 갔더니 하드디스크가 문제여서 바꾸었다길래 감사하다고하고 집에가서 켜보니 똑같은문제.. 그래서 열받아서 당일날 또 가서 맡기고 다음날 연락오더니 또 2달걸린다고... 미친.. 그리고 2달후에 다시 받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또 똑같은현상, 그렇게 3번인가 4번인가 AS맡기기만했다가 결국 워런티 1년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한국 삼성 본사에 전화하고 마침 한국에가는길에 직접 노트북을 가져갔더니 램이 제대로 껴있지않아서 그랬던거라더군요. 3번이나 하드디스크바꾸고 그런 사소한 문제도 다룰줄 모르는 회사에게 AS맡기고 있었던겁니다. 결국 한국에서 새 노트북을 준다길래 됐다고 돈으로 달라고 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그뒤론 뉴질랜드에서 삼성 노트북 AS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