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3년차 되어 가는 데 급여 받으며 궁금해서 여쭙니다.
$30,000 정도 일때 원천 징수하는 소득세율과 $40,000, $50,000, $60,000...... 어덯게 다른지 궁금하구요.
저희회사 직장 동료들은 두 부류의 사람들로
일정 선에서 더 일하지 않고 수당과 소득세율을 적정하게 유지하시는 분들과
무조건 일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세컨잡을 뛰어서라도 더 더 일해서 $100,000정도 받으시는 분도 봤습니다.
저도 이번 해에는 추가 근무를 많이해서 $60,000 정도의 급여가 예상 되는 데
한 직장에서 더 많이 일하는게 소득세율에 더 유리한가요 아님 세컨잡으로 다른 직장도 같이 가져가는 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