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것을 아시고 오면 더 힘들어요. 간단하게 꼭 필요한 사항만 알아 보고 오세요.여기서 얻는 정보와 실제 접목할 때 오히려 혼란이 올수 잇습니다. 아랫글 보니 이제 고등학교 찾는데 대학은 그 다음에 알아 보셔도 되고....로밍폰요? 왜 돈이 많이드느냐는 설명이 없지요? 1. 한국서 오는 전화는 요금을 당신이 부담 합니다. 당신이 거는 것이 아니더라도 받는 요금 부담, 그러니 전화 벨 울리면 받을까? 안 받을까? 망설이지요. 2.물론 내가 거는 요금도 당연 내야지요? 국제 전화 요금도 비싸고, 뉴질랜드 국내로 걸어도 비싸고...한국서 쓰듯 하면 아마 2,300만원은 각오
3.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에 있는 당신에게 전화 하려면....뉴질랜드서 한국으로 전화 하여(거는이 부담) 다시 로밍하여 한국서 뉴질랜드로 오는 전화(당신 부담)비를 이중으로 내야 하지요. 그러니 당신을 아는 뉴질랜드에 거주 하는 사람은 아무도 당신에게 전화 안 할 것입니다. 4. 요사히 내가 알기로는 019 빼고는 자동 로밍인데....
결론;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지만 다 자기 경험을 중심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휴대 전화 요금이 국내에서 걸었다 하면 1불이다.....그런 사람도 있고 30센트에 쓰는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이지요. 오셔서 살면서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