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좀 되시는 분이면 이민성에 가서 직접 물어보는것이 정확하고 많이 않되시면 이민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좀 돈 달라 할지도 모릅니다 ) 전 이민업체가 아닙니다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면 작성하는 서류약식을 보시면 영어가 되도 아리송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좀 싸게 양식을 작성하고 싶으시면 유학원등에 연락해서 한 100불 정도 줄테니 좀 도와달라 하시면 작성하는것 도와 줄곳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이곳 독자게시판에 100불 줄테니 전에 오픈워크비자해본 경험자에게 작성부탁하고 몇가지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빠를 겁니다
이민성에 가셔서 워크비자 신청서하고 가이드 그리고 A form for partners supporting partnership-based temporary entry applications (INZ 1146) 를 받아 오셔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어렵거나 복잡한 것은 없고 그냥 구비 서류 요구하는대로 갖추어서 신청서와 제출하세요. 아내분이 특별히 필요한 서류는 없고 그저 호적등본이나 동거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등본 같은거요..신원증명, 건강진단 그리고 엑스레이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여권 즉 워크비자면 사본도 함께 보내셔야 합니다. 그럼 건승.
저는 유학원을 통하여 하였는데, 워크퍼밋 신청비용 $280, 워크비자신청비용 $280 총 $560이 소요 되었습니다. 이 비용이 싸다고 할 수 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배우자의 장기부족직군 수업료와 자녀의 프라이머리 수업료 등을 모두 지급하였습니다)
제가 들어간 서류는 1. 배우자의 여권사본(JP 공증필요) 2. 배우자의 학생비자 사본(JP 공증필요) 3. 랜트 계약서 4. 은행잔고 증명서 5. 신청인의 사진 1매 6. 주민등록등본(영문) 7. 1년 이상의 경우 풀 메디칼(저 같은 경우 현지 병원에서 X-RAY, 혈액검사, 검진, 확인 4가지의 절차를 따로 밟았습니다. 총 비용 $400)(사진 3장 필요) 8. 동반인 비자신청서 9. 신청인의 여권 참고> JP 공증은 타카푸나에있는 한국인 약국(베==== 약국)의 약사님이 자격이 되 신다고 하여 동반인 비자신청서와 여권, 비자사본에 확인을 받음) 10. ?(저 같은 경우 학생이라서 입학확인서가 필요하였으나, 님 같은경우는 고용계약서 같은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코리아타임지를 보시고 유학원에 전화 걸어 저렴하게 대행해주는 곳을 찾으셔서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총 $960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