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필요없고 운전면허 따기위해 한국인들이 가르쳐준다는거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타보면 똑같아요.. 그리고 통역없어도 천천히 잘 얘기해줍니다.' 걱정마세요. 실기시험 편한곳은 브라운스베이가 예전에는 많이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이번에 보니 웨스트게이트나 브라운스 베이나 똑같아요. 브라운스베이가 오히려 요즘에는 조금 나아진듯합니다.
얼마전에 브라운스베이에서 봤는데.......차라리 돈주고 연습 필요한 거 같네요... 저는 나름대로 운전 잘하는데....연습 안하면 떨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글구 브라운스 베이 코스가 어렵습니다. 저는 붙었기에 망정이지.....참고로 저는 시험전날 돈주고 연습했습니다. 연습 반드시 하길 추천합니다. 돈 아끼다가 시간과 돈만 더 쓸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브라운스에서 시험보고 합격한 사람입니다. 저도 운전연습 안하고 이곳에서 10개월정도 국제면허로 사용하였고요.. 연수 받는 돈이나 그게 그거라 생각되어 그냥 시험보았습니다. 당연히 감독관에게는 천천히 말해달라고 정중히 얘기하고요.. 운전은 옆에 탄사람이 겁나거나 불안하지 않게 운전만 하면 될듯합니다. 파트 2에서 주위 사물이나 물건등에 대해 얘기하라는데 짧은 영어로 꽤나 곤욕이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저는 떨어진줄 알았는데 내리면서 하는말 여기에 사인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사인하고 내려 가면서 하는말이 u pass, c u라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면허증도 2주후 집으로 도착하였고.. 아무튼 미리 본사람한테 잘 물어보고 떨어지면 다시보면 되지라 생각하고 긴장하지 말고 운전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심플한 영어 정도 하실수 있다면 통역은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기 연습은 한번쯤 권유해 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운전은 여러가지 형태의 룰이 있습니다. 라운드 어바웃, 정지선, 주위환경, 룸미러 보는 습관 등등을 운전자의 자세를 자세하게 점검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