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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08. 08:15 Charlie (222.♡.176.84)
코리아 타임즈에서 김형은 양에 대하여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미국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보나 과외선생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중에 미국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도 하신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연락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정보도 미약하고 공부방법에 확신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