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에이젼트 다 똑 같습니다 누가 한다고 되고 않되고 그런것 없습니다 영주권신청양식에 기입하고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누가 하든 다 똑같지요 다만 누가 돈 욕심을 더 내고 얄팍하게 하느냐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좀 불편하더라도 (통역대동하고) 키위 변호사 찾으세요 한국인 이민에이젼트보다 절대로 비싸게 받지 않습니다 ( 더 싼걸로 압니다 ) 왜냐면 신청서류에 몇가지 작성하고 서류공증하고 이민성에 래터써 보내고 영어되는 사람이면 한 몇일 작성해서 보내면 되는 정도 입니다
어디에다 수속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한가지 꼭 명심할 것은 워크비자로 영주권 신청하면 영어점수 IELTS 6.5를 요구할 겁니다 만약 님의 잡자체가 영어를 많이 쓰는 직종으로 이민성담당자가 판단된다면 그래서 정말 재수가 좋다면 영어인터뷰를 할 거고 만약 어느 이민업체가 영어시험없이 영어인터뷰로 하게 할 테니 돈 더내라 하면 그 이민업체는 사기치는 겁니다 그 판단과 결정은 이민성 심사 담당관이 하는거지 이민업체가 하는게 아닙니다
영어가 이민성에 가서 인터뷰할 정도가 않된다면 영주권신청하는 것을 좀 미루고 영어공부 더 하세요 인터뷰에서 거절되면 이민성컴퓨터 자료에 자료다 남습니다 영어점수 IELTS 6.5 자격되시면 곧바로 신청하시면 되고요 영어 6.5 실력되면 이민성가서 자료받아서 직접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제가 수속한 유학발전소 한번 권해드립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EOI점수는 되는데 뉴질 경력이 한국 경력에 비해 좀 짧다하더하구요, 일생에 한번하는 신청인 만큼 경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자며 지불했던 계약금 돌려주시면서 경력 더 쌓이면 다시 오라더군요. 젊은 분이 원장인데 꼼꼼하게 하는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 연락처는 네이버에 유학발전소 치시면 나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