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렴해서 갔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등록비보다 시간이 더 아까워서 다시 사설학원으로 옮긴적이 있습니다 싼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중급이상 영어실력이 되시는 분은 사설학원가시는게 제대로 공부하는겁니다 시간이 돈이라는 말도 있듯이.. 초급에 정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그런분 아니면 그래도 사설학원이 커뮤니티에서 하는것 보다는 나을겁니다
글랜필드커뮤니티 절대 가지마세요. 학비가 싼듯하지만 사람 많고 매 텀마다 비싼 교재를 바꿔가면서 학생에게 책장사하는 것 악명높습니다. 혹시 학생비자 생각있으면 그냥 저렴한 사설다니세요. 나중에 연장할때 골치아파집니다. 그리고 이 곳은 규정이 x같아서 시작전이라도 환불은 전체학비에 50%(4000불학비 냈어도 2000불이 Administration fee로 빼놓고 환불합니다.)만 해주는 규정이 있어요. 당한 사람 한두명이 아닙니다.. 절대조심..
시티의 경우 : Language International (오대근처) - 유럽권의 학생이 많고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되 있고 선생들도 어느정도 실력있음 그래서 주 350불정도로 가격 내리지 않음 현재에도 6년전에도
(6년전 중급부터 고급과정까지 다녔는데 다른 사설학원보다 일단 선생들이 교육대나 정규대학 출신을 고용함) 타 학원들 선생들 자질이 좀 그렇고 그런 상태
시내주변 : 유니택 랭귀지 과정 ( 알버트 본교) 중국학생들이 많기는 하지만 프로그램 /선쟁자질 중상급 입학시 영어테스트를 듣기 문법 어휘 쓰기 각 영역을 고루 테스트하는것 보니까 제대로 하고 있음 ( 예전에 시내 모 영어학원 100문항 객관식 으로 테스트 과정 마침 듣고 쓰는 수준 전혀 테스트 하지 않을 정도로 성의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