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말하면 작전세력 빠져 나간 후 하한가 한방맞고
밑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는 상황
사려는 사람은 없어지고 팔려는 사람들은 난리치기 시작한 형국 ( 금년초부터 시작)
2001년부터 상승시작하여 2006년 투기바람까지 일고 2007년 말부터 상황 완전 반대로
바뀌어 향후 몇년간 빌빌거리면서 내려갈 상황
최근 집팔려는 사람들 집 급하게 팔려고
집사면 여행권 끼워 팔기 / 자동차 끼워 팔기 / 등
경품까지 걸어가면서 집팔려고 난리 들 임
이나라 한국의 강남같은 투자처 없음 시내가 서울 어느 구 보다 작은데
이나라에서 강남 운운하는 것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 같군요
대구에서 어디 군 면 이정도로 생각하시고
투자하지 마세요 몇년간 빌빌 거찔겁니다 - 30% 이상
2011년까지 그냥 지켜 봐 보세요 그때 30%이상 빠지면 생각해 보시고
아, 이민문 열리면 그때 사세요 ( 영어면제 되었다는 이민발표나면)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전부 조수( 밀물썰물)와 같아서 전체적인 트랜드를 모르면 현재 타이밍을 확인 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썰물인건 확실한데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언제 밀물로 바뀌게 되는지 모릅니다. 중요한것은 어디에도 어느곳에서도 한방향으로 영원히 움직이는 것은 없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움직임을 관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뉴질랜드는 한국 아이멤에푸 상황입니다, 현금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급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부유층은 잘버티고 서민(저가 부동산)이 큰타격을 입어서 20%정도 빠진 상황입니다. 마치 아엠에푸때 강남 소형 아파트 빠지드시...
96년에서 99년 사이에 뉴질랜드 부동산 싸이클을 연구해 보시면 해답이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