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WoF 저렴하게 받아보신 분들은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인이 하던 쭝국인이 하던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 '뉴마켓 홍길동로드에 있는 개똥모터스에서는 20불인데 WoF 검사자가 일하다 말고 중간에 산만하게 다른일을 하는 바람에 30분 이상 걸렸다...' 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F싼곳은 $25정도 하는곳도 꽤 있습니다..그러나 그런곳은,,
꼭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결국 다른곳 $35짜리 같더니 괜찬다고 WOF와는 관계없는곳이라고,,,패스시켜주더군요,,,
결국 꾸준히 한곳을 다니는게 젤 좋은듯합니다...
몇불아낄려다.. 맘상하고,,예를들어 사이드 깜빡이등에 금이가서 물이좀 차있더군요,,
꼭 갈아야한답니다.. 여긴 중고도 부품값 장난아닙니다..
결국 다른곳 같더니 뜯어서 물빼주고 전구갈아주고,,,(전구값냈습니다)다시부착시켜놓고
투명테입붙여주고선 차가 중고차니 굳이 저걸 갈필요까진없을것이다 하면서 가끔
셀로테입잘붇여서 물안들어가게 신경쓰라고 하더니 패스...
(사이드등 세트 중고가 $95줘야된다고 하더군요) 뭐 그런것도 장사속이겠지만 기분이 틀리잖아요,,,
그뒤로 거기 단골되었습니다...ㅎㅎ 1년 워런티받고 중고스타트모터도 갈고,,, 항상 손님 많더군요,
하여튼 첨에 했던곳은 속으로$25먹고 잘살어라,,.다신 안간다...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요...
뉴린에 아리랑이라고 있는데 WOF는 25불인데 차정비 완전 후덜덜...
엔지오일 미션오일가는데만 130불에 타임벨트가는데만 400불에 다해서 850불 나왔어요
돈을 떠나서 너무 기분나빴던게 사장이 가격을 지 맘대로 부르더라구요
일관성없이....가격이 왜 그렇냐고 하니까 말씀 하시는데 앞뒤 하나도 안맞고, 완전 횡설수설
짜증나서 그냥 돈주고 왔습니다.
하루종일 9시간 넘게 기다리고...진짜 짜증났습니다.
AA나 키위업체 가고싶어도 인건비가 시간당 너무 비싸다고 해서 갈수도 없고
참....착한 한국인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시티에서 그리멀지 않습니다. 주소는 없고 전화번호만 있네요.
360-8895 얼마전에 가서 $30주고 받았습니다.
중국사람인데 친절하고 가서 오랬동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2번째 이용했는데 엔진오일 가는것도 $40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 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메케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