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발 여정)
한국에 누가 사시면 한국내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출발지는 뉴질랜드가 될 수 있게끔 그리고 티케팅도
뉴질랜드 사무실에서 할 수 있게끔 또는 한국에서 티케팅한
것을 속달로 받을 수 있게끔 해 보시던가 (확인이 필요한)
이때 항공권이 분실되어도 재 발권이 가능하도록 준비도 필요함
환율등을 감안할 때 아마 좀 저렴할 겁니다
(발권 용어로 SOTO--?)
(2)
(항공권 역순 사용)
또 하나의 방법으론 한국에서 비용지불후 티케팅을 하시고
출발지를 한국으로하고 그 항공권을 역순으로 사용하시는
방법도 아마 가능할 겁니다 첫장은 떼어서 보관후 서울서
오실때 사용하시고 여기서 출발시는 첫장이 떨어져 나간
두번째 티켓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죠.
(역순사용은 항공사별로 통제를 하는 경우도 있슴)
분명히 값이 한국의 값이 적용되므로 저렴할 겁니다
뉴질랜드의 환율이 아직은 높고 그러므로 그것을
한화로 환산시 차액의 이득은 있을듯하네요
(3)
(제3국 경유 여정)
모든것이 여의치 않으면 반드시 제 3국을 들러서 가십시요
그럼 직행보다 반드시 저렴하게 되어 있읍니다
(예) 시드니 경유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다소 저렴합니다
경유지론 자카르타, 쿠알라룸프르, 홍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