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자의 상황이 많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학교전공과 한국에서의 직장업무, 그리고 여기서 사업할려는 것이 모두 박자가 맞아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사업 경력이 없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민성에 직접 메일을 보내보시구 결정하세요.
저희는 이곳 에이전트말만 믿고 덤볐다가 낭패본 경험이 있어서.
저의 신랑경우 전공과 직업과 여기서 하고자 하는게 모두 동일 업인데 사업의 경험이 없었습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직장 들어가서 여기오는 그 순간 까지 직장만 다닌터라...
이곳에 와서 만난 에이전트 말이 열이면 열 다 된다고 해서 장비를 던졌다가
사업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실격.
너머진 김에 쉬어 간다고, 온 김에 영어나 공부하고가자고 해서 영어공부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력서 넣었다가 취업이되어 워크비자로 있다가 영주권 받았습니다.
사업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방법 다 생각하세요.
일단은 영어가 제일 중요하구요.
영어에 자신있다면 취업도 좋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