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인이 말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일본인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의 국적포기에 대하여 의문점을 제시하면서
일본인의 국적유지가
일본인의 정체성을 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은 뭘까요?
일본인인 본인은 또한 한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왜 일본인은 한류를 좋아하는가?
한편으로는 일본은 한국을 폄하하고 무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인은 한류를 좋아 합니다.
그들은 왜 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것은 역사를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보면,
위에 말한 [한류가 좋아요]라는 아이디를 가진 일본인은
일본의 정체성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그가 말한 3가지 요소로부터
1) 겉과 속이 다르다.
2) 고래고기를 먹는다.
3) 일본인여자는 서양인 남자한테 또는 영어를 쓰는 남자한테 꼼짝 못한다.
일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보죠.
1) 겉과 속이 다르다 – 역사적으로 한번 볼까요?
일본인이 겉과 속이 다른 이유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인이니까 일본의 역사서인
일본 서기가 뭔지는 알겠죠?
천지천황조를 보세요,
일본인은 백제와 당과의 싸움에서
백제가 멸망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일본의 모든 힘을 다해 백촌강에서 (금강하구) 에서
백제를 막아줍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백제가 멸망하죠.
이때 일본인(국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백제의 이름은 오늘로 끊어졌다.
조상의 분묘가 있는 곳을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