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워크비자나 1-2년 부족직군을 졸업후 영주권을 받아 보겠다고
시도하는 자녀를 둔 40대전후 가장이나 멈들이 많은데 일단 영어 IELTS6.5
없이는 대부분 불가능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아는 바와 같이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가 입수되었기
때문이고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가짜로 세금신고하고 배움의 목적이
영주권에 있다는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령 1%는 취득할 확율은 있을지 모르나 대세가 어렵다고
판명이 난 이상 주위에서 뉴질랜드 이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쪽으로
유도를 하는것은 우리 이민선배들의 도리가 아니듯 합니다
이민은 사소한 개인동정이나 감정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이젠
뉴질랜드도 어느정도 투명성하에서 모든것이 진행되는 것이니 만큼
영어점수 받아 가지고 본인이 부딪치면서 해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