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각자 계급이 다르다?
말의 어감이 어떨지는 몰라도, 이게 우리가 사는 현실.
싫건 좋건간에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는 비자상태에 따라 받는 혜택도 달라지고,
사회에서의 위치도 엄청 달라지지.
직업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청소로 장기사업비자 받아서 어찌어찌하여 영주권 시민권
받았다고 다같은 시민권자가 아니다.요즘 똥통 닦는일 마니 하시던데.
어려서부터 부터 청소를 했다고 한국인에게 청소의 피가 흘러 한국인의 적성에는 최고라는
그 황당 무게한 이야기 많이 하지만 사실 청소업이 인생 막장의 직업이 아니던가.
청소업이 최고라고 주변사람들한테 떠벌이는 막장 인생들 제발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사람들한 테 바람 넣어 막장 비지니스(?) 팔아(완전사기)먹으려는 똥통 인생들 꺼저 주라.
이에 현혹하여 무작정 짐보따리 싸들고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비자 동냥하러 다니는
인생의 패배자들.네인생 네가 책임지고 네혼자 망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왜 주변 사람들은 걸고 넘어지나 ,학력도 낮아 영어도 안되고,배운거라곤 주변 사람들 사기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는것밖에 더배웠냐. 그 개버릇 버리지 못하고 여기와서 민폐끼치는 가짜학생들
나이30 40 50 넘어 머리는 안따라주어 속칭 영주권학과 공부 하여 영주권 받아보겠다고?,
어찌어찌 한국사람업체에 가짜로 워크비자 받아 보려고 하는 인생 최악의 쓰레기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여 저임금에 ,노동착취와 국가를 상대로한
비자 사기를 일삼는 미용실,식당, 교민상대만하는업종의 쓰레기 비자출신들,
남편들은 자식새끼 잘키울려고 빛내고 자신은 다락방에 세들어 살면서 마누라 뉴질랜드 보냈더니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학교찾아다니면서 개망신시키고, 한편으로는 남편 떨어저 외롭다하면서 ,
역시 키위는 매너가 좋느니 하면서 공짜로 몸주고 구경시켜주고 밥사주면서 가정 파탄내는
개만도 못한 유학생엄마들.
그리고 이사람들 열심히 꼬셔서 비자 해주겠다고 사기치는 이민업무 사기꾸ㅡㄴ
어느덧 뉴질랜드에도 이민사의 흐름이 혼탁되어가고 있지,
자기 주변을 한번 살펴보라,허긴 주위에 쓰레기들밖에 없으니 정말로 이나라의 사회일원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이 안보일 테지만,,,,
이곳의 한인 사회가 진흙탕이 되기전에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고 살면서 이나라의 일원으로
현지인 업체나 국가기관에 근무하시는 진정한 이민자분들은 아시리라, 비자의 이름이 같다고
똑같은 계급이 아니라는 사실을,옛 속담에 이르기를
같은 병장 계급장 달았어도 다같은 병장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