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이것저것 하면 100만원 전후 소요됩니다. 의료보험은 해당사항 안될겁니다.

다음은 해외 한인을 위해 의료 보험 절차입니다. 활용하세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간단한 절차를 거쳐 한국의 의료보험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이를 이용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한국에서는 재외동포에 대한 건강보험 관련 규정이 대폭 완화돼 거소증을 발급 받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게도 한국의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재외동포 건강보험 관련 규정에 따라 재외국민(영주권자)이나 외국인(시민권자)이 한국에서 거소등록을 한 뒤 지역 건강보험 사무소를 통해 세대당 평균 보험료를 선납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또 다시 적용기준이 완화, 지난해까지는 보험료 3개월치를 선납해야 했으나 이제는 1개월치만 내면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

계속해서 한국에서 머물며 치료를 받기 원한다면 매달 평균 보험료를 지불하며 혜택을 연장하면 된다.
2008년 현재 한 달 평균 보험료는 5만9,800원. 즉 약 6만원만 내면 손쉽게 한국 의료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윗분은 한참 모르고 계시네요
여기 뉴질랜드 영주권자는 옛날에는 AQ로 시작되는 여권(소위 PR여권)으로 바꾸라고들
알고 있었으나 영주권 취득했다고 해서 여권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은 75번으로
시작됩니다.  저는 15년 되었는데 여권은 주거주지인 여기(뉴질랜드)에서만 4번 갱신했고
한국 주민등록 및 면허, 사업자 등록증 다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IRD 및 사업자
등록증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한국내 의료혜택 다 받고 있습니다, 물론 건강 보험료 자동으로
연체 사실이 없어야(3개월 이내) 혜택이 주어짐니다.

그리고 영주권자라고 해서 자기가 신고하지 않는 한 절대로 주민 등록증 말소되는것 없습니다
여기서 수십년 살고있는데 한국 우리집 주소 그대로 살아있고 전번주에 공항에서
주민등록 관계서류 다 발급받았습니다. 시민권자도 받은 날로 부터 법으로는 말소되지만 범법이나
기타 법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탄로시는 100여만원 정도
벌금내야 하는것 사실이고 그 자리에서 한국시민권 취소되지요.하지만 영주권자는 말소,재외국민
거소니 하고는 전혀 거리가 없습니다 한국내 소득이 없다면 국민연금만 취소할 수있고 의료보험등
주민등록관계 일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윗에분은 마치 영주권자가 범법자라도 되는양  잘못된 정보를 쓰셨는데 혹시 영주권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 같네요(국가간 정보공유 소가 웃는다). 막걸리 안주감으로 정보를 쓰지 맙시다   
(참고로 한국내 재산을 다 처분하고 오신분은 마땅히 둘 주소가 없다면 말소시켜 놓고 와야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한국내 재산,자동차 등을 소유할 수 있고 당연히 주민등록 유지할 수 있고 여기 영주권자로서 이중살림 하는데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외무부 할아버지 부서 가서 물어봐도
윗분 같이 대답해준 곳은 없습니다 - 절대로 잘못된 정보 입니다).

이 양반아 시민권 취득하면 호적도 영구 제적된다고요 웃기는 양반이네 여기 시민권라도 원래 한국
국민이었다가 국적이 상실된 경우라도 한국에 가서 여기 시민권 포기하겠다면 그 자리에서 한국
국적 회복해 줍니다. 그렇지만 다시 여기에서 살려면 영주권부터 다시 받아야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시민권은 받아야합니다.

어디서 들어 주었는지는 몰라도 영주권자가 한국내 주민등록을 말소해야 한다. 참 웃긴다

지금 한국 80세이상 요양환자 80%까지 정부 지원
한국 노인천국 됩니다
아마 한국내 재산 다 팔고 여기로 와서
시민권 받으신분들 이중국적 허용이 언제가는 되겠지만
후회되시히라 믿고 내년부터 65세이상은 노령수당 현재 10만원에서
선진국 수준(집 1억미만이면 30-40만원)으로 오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