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 병처럼 된 것 아니고
최근에 생긴 것이라면 넘 고민하지 마세요.
역시 젤 좋은 것은 따끈한 물로 좌욕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뜨겁다고 할 정도의 온도가
좋습니다. 너무 오래 하면 안 되고요.
자주 하는 게 최고 좋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생긴 것은 쉽게 사라집니다.
없어진 후에도 좌욕을 습관화 하세요.
그것 이상 좋은 것 없고요
또 걷기 운동을 하셔서 몸에 활력을 돋구세요.
그 병이란 게 결국은 너무 의자 생활 같은 것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움직일 수록 호전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 가서 수술함 되시고요.
그렇지만 수술해도 또 재발 자주 된다더군요.
좌욕. 그리고 걷기 운동!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