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Street에 있는 CAB(Citizen Advice Bureau)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강남역 식당에서 다운타운쪽으로 20여 미터, Made in Nippon이란 선물 가게 바로 옆입니다. 물론 Takapuna 도서관 근처에도 있고 Glenfield 지역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 부터 3시 경까지 JP가 업무를 봅니다. 물론 사전에 예약할 필요는 없고 업무 시간 이전에 미리 가셔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셔도 됩니다. 물론 수수료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