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캠핑을 할수 있는곳을 가던가 (텐트치고 자는곳) 국립공원안에 있는 정부별장식공간을 주변환경이 미리 좋을 곳을 예약하여 갑니다...한국의 팬션하우스 같은데 넘 좋은것 같아요..
물론 음식등 모든것을 준비해 가지만 다른것을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넘 좋구요..나올때
청소를 다해야 한다는것입니다...저희가족같은 경우는 오클랜드 북쪽에 자주 예약을 하는편인데
낚시도 하고 아이들과 산행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런곳을 예약합니다... 여름엔 수영도 하구요
아마 겨울엔 비용이 저렴하구요...집별로 예약을 하는경우가 있어서 저희는 두집이서 같이가면
절반씩 내었답니다...시설도 정말 다 깨끗한것 같아요...인터넷에 들어가서 국립공원파크안에
배치하우스를 찾으면 가시고 싶은곳에 예약및 금액이 나와있습니다..
여름엔 주말에 조금 비싸고 겨울엔 저렴하구요... 방학중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 하셔야 하구요
book a bach 로 한번들어 가보세요... 넘 좋은곳 많아요...좋은 추억 만드세요 이곳은 원하는 날짜만큼
예약할수 있습니다...
http://www.bookabach.co.nz 제가 오타가 났습니다.. 위싸이트로 들어가세요.. 저희신랑이 다시 적어 주었네요..
들어가셨가지고 가시고픈곳 예약한번 하시면 되요...설명도 잘 되어 있구요...
더 궁금하시면 멜 주소 남겨주시면 더 많은 정보 들릴께요...
아주 좋은곳은 아주 빨리 예약을 해야 하구요...아마도 정부기관의 배치하우스는 카드만
예약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