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 걱정 안하고 보낼 수만 있다면 다들 그곳에 맡기겠죠. 영주권자들은 지역 커뮤니티 탁아소같은 기관을 이용할 수 있긴한데 그곳도 원한다고 당장 보낼수 있는게 아니라 신청하고 긴 웨이팅에 걸릴수 있구요. 그런곳은 오후 오전 3시간씩 따로 운영하는데 한번에 13불 정도 하니 싼편이지만 간식등을 챙겨 보내야 하고 그래서 그냥 데이케어에 보내시면 비싸긴 해도 간식 준비 필요없고 원하는 요일 시간등을 골라 편하게 보내실수 있어요. 또 여긴 집에서 아이 돌보주는 것도 있어요. 시간당 6-7불정도 잡고 원하는 시간대 계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