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큰 장을 보려면 친구랑 같이 도미니언로드에 있는 복마트로 가세요. (전 해당마트와 관계없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마운트이든이라 가까울뿐)
시티에 있는 한국수퍼들과 가격차가 심합니다. (박카스 1박스의 경우 시티가 18불, 복마트 8불) 덤텡이 씌우는거 못마땅해서 시티에선 물건 절대 안삽니다. 아무리 자릿세때문이라지만, 시티에 있으면 그만큼 손님도 더 많이 오는 법이고요. 가격차이가 넘 심합니다. 특히 어퍼퀸 올라가는 편의점같이 생긴 수퍼는 주인이 낮에 술을 먹었는지 얼굴이 벌게갖고...쯔쯔
복마트가세요. 주인분들 진짜 착합니다. 가격도 싸고요. 일정금액 이상이면 배달도 되리라 생각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