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에 남쪽에 있는 모텔에 전화를 해서 10월 7일에 투숙하는 걸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10월 4일부터 시작된 기상악화로 10월 5일에 그 모텔에 전화를 해서 예약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10월 27일 결재일을 보니 모텔투숙비가 결재 되어 있더군요 은행계좌에서 돈은 빠져 나가있고, 이런 경우엔 어찌해야합니까? 아직 그 모텔엔 전화를 하지안은 상태인데, 어찌 대처해야할까요?
투숙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결제가 이루어 졌다면 분명 모텔에서 잘못한 것이고요 본인의 자리를 예약하여 다른 손님을 못받은 최악의 상태가 있기에 어디든지 취소비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카드번호 없이 예약가능한 모텔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카드회사에 연락해서 잘못 결제 되었다고 하세요
제가 이곳에 살면서 예약을 한 후 예약 변경을 할 경우 본인이 병원치료로 인한 거동 할 수 없을 경우에만 위약금을 물리고 나머지 금액을 환불 해 줍니다. 항공권도 예약 변경을 예상하고 예약금을 위한 보험을 들어도 보험회사에서도 환불해 주지 않습니다. 즉 이나라는 예약을 하기전에 심사숙고 또 심사숙고 한 후에 예약을 하십시요. *( 현금을 유도해도 이들은 듣지 않으며, 들어 준다해도 또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피해자가 생기니까요)
그러니 그냥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심사숙고 또 심사숙고 하셔서 예약을 하세요.
저도 조그마한 가계를 하면서 예약을 하고 나중에 오지도 않으면 속이 너무 상하거든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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