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틀리지만 원래 골프 필드 메너는 풀세트 가지고 다니면서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기본 예의가 튼실하면 할 수록 골프도 재밌고 메너도 지킬수 있겠죠. 연습장 다니실때 대부분 드라이버, 롱아이언 (3-4번중) 한개, 7번 또는 8번 그리고 피칭이나 샌드중 한개 이렇게들 많이 가지고 다니십니다. 쏘나타급(?) 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초-중급 골프채로 괜챦은 브랜드는 호주의 Brosnan, PGF 또는 Mizuno 나 Cleveland 같은 중고 풀 세트로 연습하시다가 차차 님께 적합한 채를 찾아 가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럼 즐골~
준쁘로 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이든 분들이나 아니면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 입니다.
충실히 풀세트 가지고 다니면서 각 홀 거리 에 따라서 다 쳐봐야 나중에 감이 옵니다.
이 거리에서는 어떤걸 치면되고 긴 홀 에서는 몇번 우드로 쳐야하나 등
감이 올떼까지 등에 메고 다니세요
Lance Field 괜찮습니다.
초보께서 치시기에 부담 없으시고 가격도 괜찮고
드라이버 낭창낭창하고 거리도 잘나오고 , 아이언도 거리가 잘 나옵니다.
저도 처음 칠때 Lance Field 로 쳤는데 맘에 들더라고요
Lance Field 어디서 사셨어요?
뉴질랜드에 파는데가 있나요? 한국에서는 옜날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6년전에 저는 한국에서 샀는데 . . .
거의 줍다시피 사셨군요....참고로 풀세트라 하면, 과자로 치면 좋합선물 세트 입니다...
좋아하는 과자도 있고, 싫어하는 과자도 있는....굳이 자동차로 치면,아반테 정도 되겠네요...
한 일년 열심히 쓰시고, 아이언 세트 따로....우드 따로...드라이버 따로 입맛대로 장만 하세요....
골프...재미있는 운동 입니다....^^
모두들 감사 합니다.
오늘 레인지가서 좀 처봤는데 골프채들이 손에 딱 맞습니다.
새로산 1번 드라이버가 350 시시인데 제가 460시시 갖고 있었거든요.
둘다 다 제 손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드라이버 3,5 번은 아직 훈련을 더 해야하겠습니다.
초보가 맞어봤짜 별거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