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눈구멍이..." 하는 댓글은 도대체 이해할수 없습니다...10대라 어려서
그런가....? 아니면 가정이 문제가 있어서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가...? 원래 그렇게 타고 났는지....?
보아하니 돈이 필요하여 금을 처분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똑똑히 가르쳐 주던지....그도 아니면서...
댓글문화 심각 합니다....ㅠㅠ
습관적으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해서 쾌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상처난 부분을 자기자신도 모르면서, 때로는 알면서
그것을 보상받고싶어하는 마음으로
무차별로 남에게 상처주시는 분들!
그것으로 상처없어지는 것 아니라는 것쯤은 아시지않나요?
오히려 자신의 상처가 더 깊어지고 자괴감만 더 들지 않던가요?
그런분들은 남에게 상처주기전에
먼저 꼭 한번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이렇게하면, 내상처 더욱 깊어져서 큰일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아니면 전문 상담가한테 상담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병은 육체적인 병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육체적인 병은 자신과 식구들에 국한된 문제이지만,
정신적인 병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시키고 대를 물리고 상처주기때문에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치료받아야합니다.
이런 "눈구멍"님같은 글이 올라오면
다시 못올라오게 적극 반대해야
조금은 정화가되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