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가 2주만에 또 나왔어요.뭐죠?
2 개
2,340
25/11/2008. 21:57
전기.
이사한지 두달 되었는데요.
첫달은 24일동안 $79 이였고
둘째달은 30일동안 $102이였거든요.
근데..$102낸지..2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1일동안 $190을 썻다며 전기요금이 날아왔네요...
갑자기 스트레스 받어요.
아시는 분 얘기론 이거내면 나중에 다 받을 수있는거라며 하시던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 전기요금 용지엔 read type 에 actually라고 적혀 있어더라구요.
보통은 read type에 estimate 라고 되어있던데...
영어도 잘 안되 전화도 잘 못하겠구...
혹시 아시는 분 계심...답변 좀 부탁드려요.
첫달은 24일동안 $79 이였고
둘째달은 30일동안 $102이였거든요.
근데..$102낸지..2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1일동안 $190을 썻다며 전기요금이 날아왔네요...
갑자기 스트레스 받어요.
아시는 분 얘기론 이거내면 나중에 다 받을 수있는거라며 하시던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 전기요금 용지엔 read type 에 actually라고 적혀 있어더라구요.
보통은 read type에 estimate 라고 되어있던데...
영어도 잘 안되 전화도 잘 못하겠구...
혹시 아시는 분 계심...답변 좀 부탁드려요.
ss 121.♡.205.7
보통 가정용 전기사용에 대해서는 2개뭘 마다 실제로 계량기미터를 읽어서(actual reading)
요금을 부과하고 중간의 1개월 (또는 계량기미터를 읽지 못한 경우)은
추정치(estimated)로 부과 합니다. 추정치로 부과될 때는 실제 사용량 보다
덜낼수도 또는 더낼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결국은 다음달의 actual reading에 의해서
정산이 됩니다.
마지막 나온것이 actual Reading에 의한 정산이 아닌가 생각 되는데
확실한 것은 계량기미터의 숫자와 요금청구서의 부과 숫자를 비교 해 보시면
원인을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요금을 부과하고 중간의 1개월 (또는 계량기미터를 읽지 못한 경우)은
추정치(estimated)로 부과 합니다. 추정치로 부과될 때는 실제 사용량 보다
덜낼수도 또는 더낼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결국은 다음달의 actual reading에 의해서
정산이 됩니다.
마지막 나온것이 actual Reading에 의한 정산이 아닌가 생각 되는데
확실한 것은 계량기미터의 숫자와 요금청구서의 부과 숫자를 비교 해 보시면
원인을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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