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가짜꿀을 생산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설탕값도 비싼데다가 실제로 벌을 관리하는 사람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벌키우는데 무밀기에 사용하는 설탕을 줄 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뉴질랜드에서는 상업용 양봉업자가 관리하는 통수가 600-1000통 까지 관리합니다 한국의 100-200통에 비하면 엄청많은 수자이지요. 보통 가을이 되면 겨울용 식량을 공급하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보통 마지막 한달동안 모을 꿀을 수확하지 않고 그냥 통속에 두어 겨울 먹이로 삼게 하여 인력은 절약합니다, 채밀을 하여도 소분하여 포장하여 판매 하니 그또한 일이며 설탕 공급하는 일또한 일이므로 실제로 가짜꿀만들기는 상상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꿀값과 설탕 값이 별 차이가 없는 관계이지요 현재 꿀이 설탕의 2배정도 비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