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안에 있는 유치원은 유치원이 아니라 크레쉬개념입니다...우선 AUT에서 공부하시는분들의
자녀가 우선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그리고 나서 그주변의에 사시는분 그리고 나서 그것도
대기자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반공립유치원보다는 비싸구요 정부에서 지원이 되어도
크래쉬개념이라서 그렇습니다..노스코스 AUT를 한번 방문하세요
그리고 유치원은 다 비슷합니다..공립이던 사립이던 이곳유치원은 한국과 달라서
유치원에 있는동안 잘 놀고 온다고 보면 됩니다..초등을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구요...물론 일부 사립유치원에서는 아주 조금 가르친다고 하던데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부분 공립유치원 4살반에서도 똑같이
가르치거든요..특별히 몬테소리유치원처럼 특별한 유치원 빼구요 몬테소리 유치원도
북쪽엔 몇개없습니다...오클랜드 전부해서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몇몇 aut학생분들의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녀서 어느정도 잘못 알려진듯 한데요...
제가 알고 있기론 aut다닌다고 하더라도 먼저 우선권이 있는것이 아니라 웨이팅리스트 순서대로
입학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일반 사설 유치원보다 훨씬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