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김무인 이구요 1961년 인천생, 제물포 고등학교 23회졸업 한국항공대학 1983년도 2월 졸업 미8군 춘천 주둔 사령부 카투사 제대 현대자동차 인천 영업소 근무 맥슨전자 해외영업부 근무 세통무역상사 근무 1993년 10월 21일 오클랜드 이민 현재 ROOFING WORLD 근무 취미 낚시, 약간의 골프, 여행, 마누라랑 노닥거리기 등등
코타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기회에 코타 글쓰기를 완전 실명제로 전환할것을 제의 합니다. 조사장님외 코타 전직원 여러분 실명제 실시를 위한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가실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그동안 '도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도사는 입산합니다. 앞으로 "김무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사 양반 무슨 일이래요
무슨 목적으로 그런다요
와 그리 욕 먹고 사시요 얼굴까지 팔리고
이거 한국에 소문날까 무섭소
애들도 아니고 반백년 사신 양반이
도대체 뭔 일이라요
물이 흘러 갈때는 흐르는 이치가 있는 뱁인데
50년을 살고도 그 이치를 모르는것 같아 않타깝네 그려
나도 50인디 에휴 ! 한숨만 나오고 ....
사도세자! 임금도 잘못하면 욕먹는거요. 또 많이먹어야 오래살구 나한테 욕해서 스트레스 풀분덜 많이많이 욕하세요.내가 다아 바다줄께. 바다에 나가서 털어놓고 또하시요. 또 털어버리고 받아줄께... 그래서 뉴질랜드의 교민사회가 깨끗해 진다면 내가 총대 매리다. 뒷구멍에서 호박씨가는 인간덜 다아 나한테 까시요. 내가 다아 받아서 볶아 먹을 테니까! 그리구 위에 '꽝'아 넌 진짜 뭘 모르는것 같다. 그러니까 조용히 하거라. 잘못하다간 다쳐...니 마음이....알았재?!.
도사님. 어쨌든 용감하십니다. 온갖 악플에 꿋꿋하시니..
악플에 이렇게 대처하는 것도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특이한 방법이네요.
글구, 무인님을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댓글을 달지 않을 뿐..갑자기 최진실이 생각나네요. 바보같이 생떼같은 자식들
놔두고 죽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