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나서 아직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티에 Mum's 라는 곳하고 리카톤에 있는 음식점들도 (이름은 기억이 안남) 자주갔었구요. 그런데 솔직히 크라이스트처치 한인 식당은 여기보다도 맛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차라리 한인식당보다는 중국음식점이나 쌀국수집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카톤 또는 파파누이에 있는 Noodle House 라는 곳하고 시티에 있는 Sampan 이라는 곳, 값도 싸고 맛도 있어서 정말 많이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