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퍼는 없습니다. 가까운곳의 한국식품점은 하윅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인구가 최근 2년 사이에 2배로 증가 할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 입니다.
어학원은 10분정도의 거리(차량 이동)에 있습니다. 파파쿠라 일부 지역은 원주민이나 섬나라 층이 살고 있어 인식이 좋지 않으나 신도시나 잘구성되어 있는 동네는 안전 합니다.
한국분들 많이 사시는 노스지역과 비교해 장단점은 있겠으나 저의 입장에서는 이곳 뉴질랜드에 동화되기에는 더욱 좋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알바니 하윅지역 온통 한국민 시꾼들만 삽니다 성울보다 더욱 더러운 지역입니다
그 인근지역 골프장(타카프나,화이트,하윅등등) 가봐라 한국민 가관이다
할일 없으니 골프장에 다 몰려있고 이곳 현지인들의 타도대상이다
한국에서 온 거지들 알바니, 하윅지역에 몰려있다 영어가 짧으니 갈데라곤
이곳밖에 없어서.
파파쿠라에 일년, 타카니니에 일년 살고 있는중인데요..... 전 동네가 맘에 들어요. 같은 한국 사람 만나 수다 떨 기회가 적어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한국분들이 모텔도 하시고 달러샵도, 음식점도 하시네요. 식품은 15분 정도만 가면 보타니에 한국 식품점도 세군데나 있구요, 어학원은 한 10분 거리 마누카우에 학원도 있고, 부지런만 하시면 하윅쪽 교회마다 찾아다니시면 싸게도 공부하실 수 있답니다. 안전은........ 다들 안전하지 않다고는 하시는데...... 저희는 아직까진 별 위험없이 잘 살고 있거든요. 범죄라고하면 뉴질랜드 전체에 걸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