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 해운 업체들 많이 있습니다.
일단 순위로 꼽자면..
1) 베델 해운 - 해운 업체 중에서 가장 정직합니다. (가격이라든지 등등...)
2) 레인보우 - 괜찮긴 하지만 2% 부족한 느낌이랄까..
3) K-1 Trans , CIL - 괜찮긴 하지만 패커가 좀 어리버리...
4) Keymans Trans, NZ 해운 - 비슷 비슷.. 거기서 거기... 특별한 장점이....
5) 그외 기타.. - 전문성이 떨어지며.. 그다지 별로 .. 비추..
순위를 꼽는데 있어서..
1) 같은 호주로 가는데 있어서 가격적인면..
2) 전문적인 패커(짐 포장하는 분)를 통하여 포장하는지..
3) 패킹에 있어서의 자재..
4) 회사 자력으로 서류를 진행하여 컨테이너를 띄울 수 있는지.
- 어떤 회사는 패킹하고 컨테이너에 물건싣고.. 서류작업은 다른 회사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음..
5) 파손 및 분실된 경우...고객과의 처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