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제품은 한국이 대부분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학교 할인 받은 가격도 이나라 가격 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구요, 다만 프로모션 하는거 타고 들어가면 가끔(1년에 한두번 해요)비슷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 하지만, 기능면에서 차이점이 있다는건 아시는 분들은 아실껄로 압니다.
일반 노트북도 하이엔드급 아니면 여기서 사시는게 훨씬 쌉니다.
이나라 공항 면세점은 저도 궁금합니다. 모든게 다 비싸요.
원칙적으로 베터리 포함 제품은 국제 배송이 안되지만, DHL 같은경우 여러번 받아봤는데 아마 옵션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 택배 보낼때 비닐 뜯고 중고라고 표기했었고자잘한 다른 물건들, 과자, 초코렛 같이 보냈었는데 세관 10-20만원 냈다고 했고, 다른 한번은 비닐 뜯지 않은채로 한국 간김에 들고 갔었어요. 동생은 한국이나 일본발 핸드폰은 사진찍을 때 소리나는데 여기 아이폰은 소리 안나서 여기서 두 번 구매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