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저는 70이 다된 중 늙은이 입니다만 아주 오래전 부터 만능전자라는 상호로 가전제품 수리업을 20여년 가까이 하면서 겸업으로 양봉을 했읍니다 그럼으로 해서 한인들이 저희에게 배우고 후에는 한인 양봉 협회를 만들어 운영 하더니 흐지부지 활동이 안 되더군요 어쩔수 없이 저희가 Honey Seaon 이라는 카페를고들어 운영도 하고 현재는 한 겨울이다 보니 활동을 하지 않고 그저 하루 빨리 따스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나라에는 여기 저기 커뮤니티 쎈터에서 취미 활동을 할수 있도록 써비스를 제공 합니다 여기 저기 찿아 보시면 그것들로  하여금 훗날 생활 까지도 가능하게 연결 될수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혹이라도 영어가 좀 안 되시더라도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할려고 노력 하다 보면 끝내는 언어 까지도 가능 하지 않을런지요 참고로 저는 70이 다된 중 늙은이 입니다만 영어가 어려웠던 이민 초기에 현지인 마오리 교회에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부부가 출석 등록 했던 계기로 그들로 부터 지금까지 양봉을 할수 있는 농장 3군데를 아주 싸게 얻어서 벌을 키우며 삽니다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제는 그저 연금만 받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고 기껏해야 체력상 내년 한해나 두해 정도 더할수 있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젊은 분이 심심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아니라면 일용직 일이라도 해야지요 돈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계신지 금방  몰라도 벌지 않으면 금방 다 날라 갑니다!!!함 도전해 보세요 남들이 하지 않는일 찿아 보면 의외로 많이 보일 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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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가지세요

취미 생활 가지세요

집에 정원에서 취미로 꿀벌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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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미활동 하나 잡아서 하는데 여기 애들도 매한가지로 심심한건 마찬가지니까 새로운 인연에 대해 경계하기 보다는 잘 받아주고 잘 놀아주더라구염 오늘도 키위 하나랑 퇴근하고 놀러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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