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속을 진행하기전 이민회사 최소한 3~4곳 이상 상담을 받아 보세요
상담후 정보를 입수해 보면 어느 회사가 객관적으로 신뢰할 만한 곳인가 알수 있습니다
그 상담을 듣고
꼼꼼히 판단해야 되는데 그것이 뉴질랜드에 산지 얼마 않되는 사람들에게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혹시 뉴질랜드에 배울만큼 배웠고 이곳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는 분
( 적어도 연령대가 40 이상의 대졸이상의 학력을 갖춘분 ) 과 이민회사 상담시 같이 동행하시면
이민회사가 초짜라고 마구 거짓말은 못할 겁니다
일단 이렇게 생각하세요 이민회사는 수속을 대행해 주는 회사 입니다
이민회사가 판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성에서 비자를 주고 말고 하는 거라는 것
그 수속을 영어때문에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이민수속대행 회사가 "가능하다" 라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가능하다란 말은 99% 않될수도 있고 1% 될수도 있다란 말인데 이민을 의뢰하는 사람은
된다는 인식을 90% 이상 한다는 겁니다 .
이민회사는 수속후 거절이 되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거절되면 답답한 것은 수속을 맡긴 당자자 이지 이민회사가 아닙니다
예전에 그러더군요 이민회사 명백한 실수로 일이 잘못되었는데 거절되고 나서
" 미안합니다 수속비 반 돌려 준다고 " 그리고 끝내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브라함의 이민사업부 장영준 팀장 입니다.
지인을 통해 본 게시물에 대해 듣게 되어 이렇게 부족하나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게시물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아마도 저와 상담을 하셨던 것이라 생각되기에 저의 불찰로 인해 아브라함의 이름을 욕되이 한것 같아 모든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는 무엇보다도 케이스 수속/해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점을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반면 친절하고 상냥한 소양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러한 부족함을 메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래도 제 성품을 잘 이해해 주시고 업무결과에 만족하신다는 분들도 적지 않아 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어떠한 연유로든 고객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것은 전적으로 제 불찰임을 수용하며, 저로 인해 제가 알게 모르게 감정이 상하셨던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소중한 feedback 을 밑거름 삼아 더욱더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