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문하시는 분의 연령대가  20대 이시면  요리학과가 취업이 수월할 겁니다
원예는 거의  2년과정 끝나면  농장쪽으로 취업이 될겁니다 - 육체적인 노동이 만만치 않을것이고
한가지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과정 공부해서  취업이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켤코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취업가능성은 요리쪽이 더 수월해 보입니다  왜냐면  이곳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원도 필요한것도 사실이고 ..  영어  최소한 IELTS 6.0 정도 되야 취업에 필요한 의사소통
은 될겁니다  ( IELTS 6.0 =  토익 약 700~800점 수준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

그런데  나이 40대 이상 되신 분들은  영어가 않되면  취업 거의 어렵습니다 

그리고  설사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영주권신청 할때  이민성에서 영주권 신청하려면
영어성적 95% 이상
요구 합니다  정말 재수가 좋아서  영어인터뷰로 대체 될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 명심하시고
이때  영주권신청시  영어성적 제출 못하면 영주권 못 받습니다  그 성적은  IELTS 6.5 (토익 900점이상)
제출해야 됩니다 ..  영주권을 생각하신다면

원예/요리 공부하기전  최소한 IELTS 6.5를 받을 각오를 하고  공부를 하세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분이시고 40대 이후 라면  6.5 성적 받으려면  아침9시부터 저녁6기까지 오로지
영어공부에 매달려서  한 1~2년 (개인차에따라) 공부해서도 받기가 쉽지 않은 점수 입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받기가 쉽지 않은 점수란 말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원예든  요리든  취업이 되야 취업비자를 받는 것인데 ( 첫번째관문)
나이가 20대 30대 라면  요리쪽이 취업이 더 빠를것이고  아니면 자동차 정비쪽 또는 판넬비팅
그렇지 않은 40대 이후라면  영어도 문제가 되고  취업도 쉽지 않습니다

요리쪽이든 원예쪽이든  40대 이상 된  영어도 어설픈 사람을  어떤 이곳 현지인 농장이나 식당에서
고용을 할것인지  고용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취업이 되야 합니다  그래야 첫번째 관문을 통과 하는 거고  두번째 관문은 영어성적 IELTS6.5 를
제출해야 합니다 영주권신청할때 ...

40대 이상 되신 분들은  첫번째 취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문제와  취업후  영어성적 IELTS6.5를
영어성적을 받아서 제출할 수 있는지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덜렁  원예/요리 공부 2년과정 마치고  취업이 않되거나  영어 IELTS6.5 못 받으면
영주권쪽은  진행이 않된다는 것  꼭 유념하세요 

아픈 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이민을 고려중이신 분은
장기부족직업군  (원예/요리/목공 / 자동차정비/ 기타 ) 으로  이민을 고려하는 분은  취업문제와
영어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게 고려하시라고 권합니다

40대 이상 아시안으로  요리과정 공부해서  키위레스토랑에 취업하려면  영어 최소한
IELTS 6.0 정도 되야 의사소통은 어느정도 될거고  설사 의사소통이 된다해도  20대 30대는 뽑아도
특별한 경력이 없이  단지 요리과정을 마쳣다고  40대 아시안을 고용하려 들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90%는 어렵다고  10%는 가능하다고 말입니다

원예쪽은  농장에 가서  소위 노가다 하는 거라 생각하면됩니다  대부분
육체적인 일이 거의 전부입니다 ..  여자분들은  상당히 취업이 어렵겠지요 
가끔 한국농장에 취업해 가는 경우도 있는데  원체 한국인인 경영하는 농장에 풀타임으로 잡오퍼
제공하는 곳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원예쪽으로  여자분은  일하는 것도 어려지만  취업도
힘들겁니다  불가능 하다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취업자체가 

 여하튼  나중에 영주권까지 고려하신다면  한국에서 부단히 한 1~~2년 영어에 매달리세요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IELTS 6.5점수를 받고 오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곳에 와서 영어공부하는게 더 빠르겠지만  그만큼  경비가 엄청나게 쓰여지니까
 
  뉴질랜드에 영주권까지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영어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셔야  실수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것이 좀 되신다면  현지에 와서 진행하시는게  더 효과적이긴 합니다

  일단은 20대 30대 이고  원예나 요리냐  고민하신다면  취업은  요리쪽이 더 빠를 겁니다
  일도 원예쪽은 농장에서 일하는 거라  힘들겁니다  그리고  농장보다는  식당이 더 많으니까
  취업도 빠르겠지요 .. 

  40대 되신 분들중  원예쪽으로 키위농장에 일하시는 분들은  남자분이 대다수 입니다
  요리쪽으로는 40대 이상 되신분들  특히 한국분들 거의 없어 보입니다
  대다수 20대 30대 로 보입니다 

  40대 되신분들은  차라리 목공 /자동차 정비 /자동차 판금 같은 기술 종목으로 공부하셔서
  취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이런부분은  기술분야니까 나이를 덜 타겠지요 )
  물론 20대 30대 는  기술분야 쪽으로도  졸업하고 길을 찾는데  더 수월할것이고 ..

  여하튼  영주권은  영어시험 IELTS 6.5 점수를 받아야 된다는 것 
  어떤 이민업체나 유학원에서  영어인터뷰도 가능하다 고 하면  기대하지 마세요
  그것은 이민업체나 유학원이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95%는 점수 요구합니다
  그것이  통상적인 관례입니다    일부 정말 재수 좋은 분 5%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본인이 되리라고는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것은
  이민 담당관이 결정하는 것이니  이민유학원 업체에서 그렇게 말을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저는 4학년이고,뉴질 소도시에서 삶니다.
정보가 없어서 적지않게 고민 하고 있었읍니다. 모든 학교는 오클랜드에 있더군요.
혹시 다른지방이나,아님 원예쪽 졸업하신분중에서, 학교를 추천좀 해주실수 있는지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원예학과 ICA (뉴린), CORNEL (시내), REGENT (시내) 이렇게 세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예군요. IT 와 요리를 거쳐서....,
1. 영주권과 연결한다.
2. 실제 학교명을 거론한다.
3. 뎃글중에 글쓴이가 수시로 들어 와서 홍보성으로 댓글을 진행하여,
4. 결론을 IT, 요리, 원예의 길이 옳은 선택인듯이 이끌어 간다.

이글쓴이도 이런 분 아니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정성껏 댓글 달아 준분들의 성의를 모독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