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편 아래쪽 커버를 볏겨 보면 깨스가 돌아 다니는 가느라란 파이프와 굵은파이프가 보이는데 한쪽으로 있을경우엔 파이프가 없는쪽이 아래쪽(차바닥)에 닿게 하고 굵은 파이프와 가느다란 파이프가 좌우 양쪽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굵은 파이프가(저압관) 차 바닥에 오도록 눕혀서 실어 운반 해야만 모터 안에 있는 오일이 깨스 파이프 안으로 흘러 들어 가더라도 싣고 가서 가동시 모터 안으로 다시 들어 오게 됩니다 그래야만 모터의 오일이 모세관에 막혀서 깨스가 돌지 못하는 고장을 막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화물차등에 세워서 싣고 다니면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간혹 운반자가 이런것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주인이 뒷뚜껑을 열어서 트롤리에 싣고 다닐때나 자동차에 싣고 갈때나 미리 말을 해주면 사전에 배달로 인한 괜한 고장은 유발하지 않겠지요 참고로 저는 한국과 뉴질랜드 양쪽에서 45년 이상 가전제품 수리를 했던 데이빗 입니다만 현재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고장 수리는 전혀 안하고 노령 연금으로 조용히 서쪽에 살고 있는데 머지 않아 기회가 되면 조용한 시골에 가서 팜하나 장만하여 살고자 하는 70이 다된 촌노 입니다 또한 운반후 놓고자 하는 자리에 놓은후 곧바로 가동을 하지말고 1시간 이상 전원을 넣지말고 운반 과정에서 움직였던 오일,깨스등이 원위치로 되 돌아 갈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이 중요한 규칙을 모르고 운반하는 사람들의 실수로 괜한 고장을 유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