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질문에 대한 답 좀 시원하게 제공하실 분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ㅋ
이동네 ('나라'라고 부르기에도 시스템이 허술한 ㅋ) 의료 서비스 낙후된 거야 유명한 거니 두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만,,
가족 중 한명이 아파서 수술했는데, 수술을 하도 개떡으로 해놔서 증상이 악화되서 할 수 없이 한국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동안 한 돈 고생,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만...ㅋ
주위에서 그런 분들 쌓이고 쌓였지요.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와서...참...
의료 뿐 아니라 사회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서비스, 속 터지는 느린 속도...
하도 지긋지긋해서 이제 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