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한 증세, 마음에서 온 병이 몸까지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몸 이곳 저곳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입원하면 집에 가고 싶고 집에 가면 병원에 가야 되고 갈팡 질팡 마음을 정하지 못 합니다. 우울증은 혼자 지내시면 안됩니다. 산책 등산 운동등 바깥 활동을 많이 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며 불 필요한 얘기 같아도 많은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불면증도 오고 몸도 안 좋고 그러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 가신다 해도 별 다른 효과가 없으시다면 정신과 의사나 컨설턴트를 만나 보세요. 치료를 받으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도 몸도 밝아지고 활기 찬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가 어려우시면 통역 부탁해도 됩니다.
There is always help and support for you to go through distress in your mind, thoughts and life. Never be hesitated or shamed to see the consultants and supportive resources for your mental health. I recommend you to contact Asian Mental Health Service and you may request interpreter service if needed. Follow this link: http://www.asianhealthservices.co.nz/Asian-Mental-Health-Service# then be informed of contact details. You can ask for Korean staff. Sorry I couldn't write in Korean for a reason but hope this would help. You are worth it and can be better!